-
[오늘의 국정감사]10월 28일
◇ 정무 = 신용관리기금.성업공사 (오전 10시 국회) ◇ 재정경제 = 한국은행 (오전 10시 한국은행) ◇ 통일외교통상 = 재외공관 (현지) ◇ 국방 = 육군본부.군수사령부.교육
-
김정일 스크린 활동 "조선영화"서 공개 눈길
북한의 영화월간지 『조선영화』가 지난 4월부터 갑자기 김정일(金正日)의 영화부문 활동일지를 공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.북한에서도 영화는 주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문화매체라는 것을 감
-
8.伊 영화도시 "치네치타"
베니스영화제가 끝나고 9월 중순에 찾은 로마의 치네치타(CINECITTA 영화도시란 뜻)는 겉보기엔 평온해 보였다.그러나오전 6시전인데도 출근차량들이 정문에 줄을 서있는 것을 보고
-
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 내정 崔旻씨
『영상의 개념이 사진.영화.TV를 넘어 만화.멀티미디어로까지확장되고 있어 국내에서 처음 설립되는 영상원의 중요성은 그만큼클 것 같습니다.』 내년에 개원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
-
김정일 영화광 안으론 美영화팬 밖으론 主體강조
영화광으로 알려진 金正日은 그의 거처에 1천편 혹은 수천편에가까운 영화필름을 소장하고 최신식 시설을 갖춘 시사실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영화감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김정일은
-
세계 문화전쟁에 적극 대응-영상산업육성案에 담긴 내용
문체부와 상공자원부가 지난 4일 밝힌 영상산업 육성 방안은 정부의 영화계를 보는 눈이 확 달라졌음을 보여줬다. 올 정기국회에 상정할 「영상진흥법」에 아예「영상산업분야에 대한 국가적
-
음악.무용창작 컴퓨터기기 개발/報心錄 영화화
○…北韓은 최근 컴퓨터를 이용해 작곡과 안무를 창작할수 있는「음악종합창작기」를 새로 개발했다고「민주조선」최근호가 보도했다.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발명총국과 평양음악무용대학연구소의 무용
-
엘지애드,중앙개발,현대경제사회연구원,한국표준협회등
광고大賞 수상작품집 발간 ◆(주)엘지애드(대표 金敏熙)는 23일「제6회 엘지애드 대학생 광고대상」수상작을 모은 수상작품집과 수상논문집을 발간. 창립30돌 新사업계획 발표 ◆중앙개발
-
서울종합촬영소건설 총지휘 영화진흥공사 정남헌부장
『종합촬영소가 완성되면 영화인들에게는 보금자리가,학생들에게는산교육장이 될겁니다.美國유니버설스튜디오.日本NHK스튜디오등 선진국 촬영소에 못지않은 시설과 기능을 갖고 있어요.전문가들도
-
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「아주 할리우드」꿈꾼다|"10월 1차 공사 완공" 비지땀
한강변 양수리 부근에 세워지고 있는 서울종합촬영소가 오는 10월 1차 공사완공을 앞두고 마지막 건설작업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. 총 규모 40만평의 부지를 확보, 91년 4월부터 공
-
"우리영화를 되살리자"
여름대목 한국영화 트리오 『하얀전쟁』『장군의 아들』『결혼이야기』의 대외화 선전이 눈부신 가운데 한국영화의 중흥을 위한 영화계 안팎의 노력이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고 있다. 시나리오작
-
동구변화 잘 아는 중간 간부들 불만|반김정일 목소리 만만찮다
북한이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 김정일의 권력 승계 핵심인「외교·군사권」장악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선 김정일 반대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.
-
영상 제작 새 장 열 "방화산실"
한국 영화계의「남양주시대」를 알리는 종합촬영소 기공식이 17일 남양주군 조안면 삼봉리 건립부지에서 열린다. 40만2백40평의 부지에 국고 3백억 원을 물 여 92년 말 완공할 종합
-
소의 경제적 위기상황 집중 보도「통일축구」 배대표선수 인당 선전
○…북한은 6일 관영방송을 통해 현재 소련이 직면한 겅제척 위기상황을 구체적으로 보도하는등 거듭개혁정책의 부작용을 들추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.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소련 타스통신
-
수질보전구역에 국립 영화촬영소
◎“팔당오염 정부가 앞장서다니”/“공익시설”이유 예외적 승인 팔당호 수질보전을 위해 대규모 시설을 금지한 특별대책지역인 경기도 남양주군 오안면 삼봉리 산9의 6 일대 40만평에 영
-
지원·연구 교육시설등|종합도시기능 갖춰야
영화진흥공사는 빠르면 오는 8월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 건설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. 영화진흥공사는 이에 따라 한·미·일·캐나다의 관계자가 참석한 국제세미나를 22일 호텔롯데 사
-
김정일이 영화제작 총괄「지도」
북한 최대의 영화제작소인 조선예술영화촬영소 40주년에 즈음한 87년 2월, 로동당은 『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혁명적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